ARK STORM, 절치부심(切齒腐心)

MONTHLY ISSUE/ISSUE NO. 32


노리후미 시마島 紀史, 켈리 사이몬즈Kelly Simonz와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네오 클래시컬메탈 기타리스트 카츠 오타가 이끄는 아크 스톰이 잉베이 맘스틴Yngwie Malmsteen 로얄 헌트Royal Hunt를 거친 전설의 보컬리스트 마크 볼즈를 게스트로 맞이하고 14년 만의 새 앨범 [Voyage Of The Rage]를 발매했다.


글 ShuhA | 사진제공 Evolution Music


2005년 아웃레이지Outrage, 블랙 신드롬Black Syndrome 등과 함께 내한 공연을 가져 국내 메탈 팬들에게도 익숙한 네오 클래시컬메탈 밴드 아크 스톰Ark Storm이 무려 14년 만에 네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2001년 나가사키에서 결성, 2002년 데뷔 앨범 [No Boundaries]를 발매하며 일본 헤비메탈 계에 높은 주목을 받았던 아크 스톰은 이듬해인 2003년 두 번째 앨범 [Beginning Of The New Legend]를 발매했다. 이후 보컬을 히로아키 이마니시今西洋明에서 야스오 사사이佐々井康雄로 교체하며 3집 [The Everlasting Wheel]을 발매했지만, 보컬 야스오가 밴드를 탈퇴하게 된다. 그로부터 9년 뒤 2013년 베스트 앨범 [The Ultimate ~ The Best Of Ark Storm]과 카츠 오타太田カツ의 두 번째 솔로 앨범 [Eternal And External]을 통해 밴드가 여전히 건재함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빠르게 변화하는 일본의 헤비메탈 신에서 아크 스톰이란 밴드는 그렇게 잊혀 가고 있었다. 전설의 보컬리스트 마크 볼즈Mark Boals를 맞이하여 발매한 아크 스톰의 14년 만의 신작은 어떠할까. 




※ 파라노이드 통권 32호 지면 기사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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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