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O, 메이저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베스트 앨범 속 중요한 신곡들

MONTHLY ISSUE/ISSUE NO. 32


토토Toto의 메이저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컴필레이션 [40 Trips Around The Sun]은 그간 이들이 발표했던 여러 컴필레이션보다 매우 특별하다. 2018년 새롭게 발표되는 그들의 레코딩 3곡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글 김성환 | 사진제공 Sony Music


일단 음반 발매 전에 선공개된 트랙인 ‘Spanish Sea’는 전성기 시절의 토토의 사운드를 그리워하는 팬들에게는 정말 반가운 트랙이다. 왜냐면 이 곡은 현재 시점에서 새로 작곡해 만든 곡이 아니라 과거 그들이 1984년 [Isolation] 앨범의 세션 중에 녹음해놨던 미완성 트랙을 바탕으로 새로운 코러스 파트와 멜로디 라인을 결합해 새롭게 완성해낸 곡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레코딩 속에는 당시 제프 포카로와 마이크 포카로가 했던 연주가 그대로 살아있으며, 정확히 1980년대의 토토의 매력을 재확인할 수 있는 트랙으로 완성되었다. 




※ 파라노이드 통권 32호 지면 기사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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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