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가열찬 교정 중~

BACK STAGE


첫호라서, 페이지 윤곽도 잡아야하고.. 텍스트 분량도 맞춰야하고 갈 길은 먼데, 디자이너와 원격으로 작업을 진행하려니 애로(에로 아님) 사항이 많다 ㅠ 하지만, 주사위는 던져졌고, 원고 디자인은 하나씩 올라오고 있다. 공기중에 떠돌던 글씨들이 손에 잡히는 유형의 물체로 바뀌는 기분은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 것이다. 우리 디자이너는 아무래도 마조키스트 같다. 일단 디자인해 놓고 돌아오는 피드백을 즐긴달까;;; 암튼 빨리 교정 마치고 다시 디자이너를 쪼아보자;;;


WRITTEN BY
파라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