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 Days, 현재와 다음을 잇는 한국 락음악의 기운

MONTHLY ISSUE/신년호 2015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감성, 그리고 하드락과 헤비메틀의 음악적 흐름을 공유하는 그룹 라디오 데이즈(Radio Days)가 한국 음악계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EP를 발표했다. 

 

글 고종석 | 사진 이민정


1. 빠른 시간에 먼 곳까지 정보를 전달하고자 노력해 온 인류의 기술적 결실이었던 라디오는 전파의 이동을 통해 송수신이 이루어진다는 획기적인 전자매체의 시대를 열었다. 할당된 주파수에 따라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는 정보와 음악을 전달받을 수 있었다. 시대가 제아무리 급변하고 신호의 전달방식이 확장되고 있다 해도 아날로그 방식인 라디오가 주던 감성을 따라오지 못하는 경우가 적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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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