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khouse, ‘하드’와 ‘헤비’의 절묘한 조화

MONTHLY ISSUE/신년호 2015



바크하우스의 신보는 과거 음악에 대한 향수와 애정을 지닌 채 하드락과 헤비메틀, 그 어느 쪽에도 기울지 않고 정돈된 자세를 지키겠다는 의지와 다양한 헤비메틀의 정수가 담겨져 있다. 


글 고종석


정통 헤비메틀 그룹 바크하우스가 7년 만에 3집 [Wastorea]를 발표했다. 기다림의 반향은 예상했건 것처럼 클 듯싶다. 바크하우스의 이번 음반은 빈틈이 없다. 음의 간격 사이를 꽉 채운 질감이 참으로 고급스럽다. 최정상급 멤버 전원의 연주 하나하나가 엄청난 각을 그리며 꿈틀거리고 있다. 왜 많은 사람들이 바크하우스에 열광하며 이들의 신보를 애타게 기다려 왔는지, 그리고 헤비메틀의 정령 바크하우스가 어떤 즐거움을 전하는지에 대한 여러 이유를 이번 앨범을 통해서 분명하게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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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