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노이드] '오우거'에 다녀왔습니다.

BACK STAGE

흡사 외계인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이목을 모은 이펙트 기억나시나요? 지난 락큰롤코리아 2014에서는 경품으로 받은 분들도 계실테고... 기억 나지 않는 분들은 아래 사진을 보시고... ^^ 오늘은 오우거에 다녀왔습니다. 얼마 전 발행된 통권 파라노이드 통권 24호 <2015 NAMM Show> 리포트 기사에도 등장했던 오우거의 이펙트들입니다~



이펙트들은 일단 생산된 후 이렇게 에이징 과정을 거친다고 하네요~



돌아오는 길에 페이스북에 접속해보니, 다음 주 월요일에 내한공연을 가질 주다스 프리스트에 젊은 피로 수혈된 기타리스트 리치 포크너가 일본 공연에서 딜레이를 오우거 제품으로 사용할 거라는 포스트도 보이네요. 아마 국내 공연에서도 사용하지 않을까요? ^^



다음은 오우거에서 본격 생산 예정인 마그네슘 합금 바디의 기타입니다. 진열되어 있는 기타들은 이번 남쇼에서 진열했던, 일종의 프로토 타이프 들이고, 5월경부터 본격적으로 양산형 생산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가격은 픽업과 같은 파츠들을 어떤 걸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보급형과 고급형으로 나뒤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단... 만져보고, 들어본;;; 결과로는 무척 가볍고 튼튼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미팅룸 한 켠에는 오우거에서 나온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하얀색과 가지색 이펙트는 양산형이 아니고, 전시를 위해 특수 도장한 제품들입니다. 아... 마징가 제트와 그레이트 마징가, 그렌다이저는 오우거 제품들이 아닙니다. 카부토 쥬조 박사님의 작품이죠;;;




오우거에는 한명륜 기자와 함께 갔습니다. 한 기자가 잠시 테스트해본 이펙트들입니다.



오우거 기타를 위한 하드 케이습니다. 기타와 마찬가지로 무척 날렵하게 생겼는데요, 제질은 카본입니다. 기타가 워낙 튼튼하기 때문에(사실, 저희가 본 영상은 기타를 3층 건물에서 떨어트리는... 염통이 쫄깃해지는 아찔한 실험 영상이었습니다. 물론, 멀쩡했습니다;;;) 오히려 케이스가 깨지는 걸 주의해야겠네요;;;



요렇게 색색깔로 나올 것 같네요. 이 모양에 어깨끈이 추가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숨겨왔던 기타 실력을 맘껏 뽐내고 있는 한명륜 기잡니다. 드림 씨어터, 도켄, 미스터 빅, 오지 오스본...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했는데 동영상으로 남기진 않았습니다;;;




오우거에 대한 자세한 리뷰와 이야기들은 아무래도 기타 양산체제가 갖춰질 무렵에 맞춰서 해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 여러모로 도움 주신 김상길 대표님과 이응수 이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집에 돌아오니, 제 눈앞에 이런 보석 상자가... 아... 물론 훔치거나 주은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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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