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노이드] 안산M밸리락페스티벌 취재노트 2

LIVE REPORT

기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1사로와 3사로 두 개 밖에 없었던 남자 화장실이 이제 2사로와 4사로까지 4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2사로와 4사로는 기존 여자화장실을 남자화장실로 전환하거기 때문에 소변기가 아니고 모두 좌변기입니다~ 암튼 이제 남자화장실의 긴 줄도 없어졌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




비가 그치고 이제 돗자리를 깔고 앉아 페스티벌을 즐기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린스테이지 쪽은 빅탑 스테이지 쪽보다 잔디가 촘촘히 심어져 있어, 바닥이 크게 불편하지는 않네요~ 국카스텐의 '거울'이 흐르는 중입니다.



안전을 위해 페스티벌 존에서 우산은 사용할 수 없고, 흡연도 안 됩니다.



흡연은 쾌적한(?) 분위기의 스모킹 라운지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올라가보지는 않았는데, 아래서 보기에도 전망이 좋아 보이는군요~ ^^



락페스티벌과 '소머리 국밥' 뭔가 잘 어울리는 것 같죠? 아쉽게도 대부분의 음식 판매 부쓰 앞은 아직 진흙이 질척거려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아직 식사 시간이 안 되어서 그런걸까요?



페스티벌이 열리는 공간에서는 티머니를 사용합니다. 몇 군데 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긴 한데, 오시는 길에 미리 충전하는 것도 혹시 사람들이 밀려 줄을 서야할 경우를 대비할 수 있겠네요~



화장실 앞에는 세면대가 있어서 비와 흙탕물에 버린 옷이나 신발을 씻을 수 있고, 땀이 난 얼굴을 식히기도 좋습니다.



페스티벌에 입장할 때 스프레이, 캔 등은 가지고 들어올 수 없습니다. 해충 퇴치 스프레이를 못 사온 게 내내 마음에 걸렸는데 곳곳에 해충 기피제 자동 분사기가 설치되어 있어 생각날 때마다 뿌렸습니다~ ^^



아쉽게도 튠업 스테이지 쪽은 가는 길이 아주 질척거립니다. 이지형씨 이후 공연 일정이 없어 다행이네요~



비도 그치고.... 본격적으로 페스티벌을 즐겨볼까요? ^^



이제 빅탑 스테이지에선 장기하와 얼굴들의 공연이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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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