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od, Return of the Method

MONTHLY ISSUE/ISSUE NO. 27



크래쉬의 안흥찬이 프로듀싱을 맡은 새 앨범 [Abstract]와 함께 돌아온 메써드. 네 번째 정규 앨범의 해답은 ‘덜어냄’과 ‘멜로디’였다. 그 어느 때보다 날카로운, 그 어느 때보다 공격적인 신보를 발매한 메써드를 만났다.


인터뷰, 정리: ShuhA | 사진제공 Evolution Music


- 예상보다 꽤 긴 시간이 걸렸다. 총 발매까지 얼마나 걸렸나.

처음 계획을 잡은 것은 2014년 초 즈음이었다. 녹음은 오래 걸리지 않았으나 프로듀서인 안흥찬과 프리 프로덕션에 시간을 소요했다.  


-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간 멜로디가 인상적이었던 EP [Warrior's Way]가 큰 호응을 얻었다. 새 앨범을 만드는데 다소 부담이 되었을 것 같은데.

EP가 그런 반응을 얻었었나(웃음)? 그런 부담은 전혀 없었다. 완성도적인 부분이 아니고 보컬 우종선이 보컬로서 레코딩에 참여한 최초의 정규 앨범이었기 때문에 부담이 있었다면 모를까, 나(김재하)나 김효원(베이스)는 큰 부담이 없었다. EP는 말 그대로 정규 앨범이 아니었기 때문에 맛만 보여주고, 정규에서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이 있었다.





WRITTEN BY
파라노이드